Paysage Mediterraneen |
파블로 피카소 |
알루미늄그레이, 80.3 x 60.6cm
빈 공간을 그림으로 채워 보니
집안의 하얀 벽 공간들을 그림으로 채웠더니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어요. 역시 인테리어의 완성은 그림인가 봅니다. 마크로스코 그림을 좋아하는 두 아들을 위해 전실 앞에 크기가 비슷한 1949 Untitled와 1957 Untitled 두개를 놓았더니 집에 오시는 분들이 갤러리에 온 거 같다고 칭찬해주시네요. 거실과 복도에 닿는 면은 Natural World Birches의 나무 그림이 분위기를 잡아주어 그것만 따로 칭찬하는 분도 계시고요. 피카소의 Paysage Mediterraneen은 지중해 감성을 좋아하는 제가 고른 그림인데 색감이 뚜렷하여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좋은 그림을 많이 가지고 있는 그림닷컴에 경의를 표합니다.
No. 61 (Rust and Blue), 1953 |
마크 로스코 |
그림만 주문, 71.1 x 91.5cm
좋습니다~
액자를 받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었지만, 최종적으로 작품과 제품의 퀄리티에 만족합니다. 저희집에 오시는 분들이나 사진으로 보신 분들 모두 이 그림부터 물어들 보십니다. 너무나 예쁘다고요. 저도 볼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집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것 같아요. 정말 만족합니다
액자를 받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었지만, 최종적으로 작품과 제품의 퀄리티에 만족합니다.
저희집에 오시는 분들이나 사진으로 보신 분들 모두 이 그림부터 물어들 보십니다. 너무나 예쁘다고요.
저도 볼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집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것 같아요.
정말 만족합니다.
특히 칸딘스키의 작품은 더 많이 입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Bicycle Diptych I |
그레이스 포프 |
그림만 주문, 50.8 x 50.8cm
느낌있는 자전거
사무실을 오픈하고 벽면이 허전해서 액자를 걸어 볼까?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그림닷컴을 알게 되었어요.
그림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감각도 없어서 처음에는 그림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림 보는 재미로 사이트를 클릭, 클릭.. 결국 재미있는 그림 하나를 발견했어요.
작가도 잘 모르고 작품성도 잘 모르겠지만 앞 바퀴와 뒷 바퀴를 연결해야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재미난 그림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사무실 식구들 같아 만족스럽구요.
루나섹 액자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가격은 좀 비싸도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