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 Kim Ghil Sang
1943
김길상 화백은 동심의 여린 심성으로 주변을 밝히는 파랑새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은 '동심', '여심', '휴식', '모정' 등 순수하고 온화한 사랑을 주제로 하는데, 모래가 섞인 검정색 안료를 바탕에 깔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독자적인 네거티브 기법을 사용했다. 두꺼운 선으로 캔버스에 경계를 짓고 그 안을 무수히 많은 점으로 채워가며 완성되는 김길상 화백의 따듯한 풍경을 담은 원화작품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호평을 얻고 있다.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롯데미술관, 일본 소고갤러리, 시종 미술관, 통영 시민문화회관, 한가람 미술관, 우즈벡 국립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3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문화관광부 장관상, 국회부의장상, 한국예총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Artist - Kim Ghil Sang(김길상)
휴식 I
휴식 I 6호 (원화)
40.0 x 30.7 cm
1,200,000원
원화
휴식 I
휴식 I 12호 (원화)
60.5 x 45.3 cm
2,400,000원
원화
휴식 VII
휴식 VII 30호 (원화)
90.5 x 65.0 cm
6,000,000원
원화
휴식 III
휴식 III 12호 (원화)
60.0 x 45.5 cm
2,400,000원
원화
휴식 Ⅶ
[마티/액자포함] 휴식 Ⅶ
101.0 x 72.2 cm
599,100원
20% 479,300원
마티에르아트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