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Ryu Ye Ji
'그림자를 보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내 맘을 보여 줄께, 괜찮은 불편함, 기다림...', 이것이 바로 일상의 순간을 재기 발랄하게 표현하는 작가 류예지가 만드는 세상이다. 홍익대와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작가는 작은 디테일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해 우리 안의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을 다시 일깨우며 카타르시스를 선물한다.
Artist - Ryu Ye Ji(류예지)
ㅂ ㄴ ㅁ
ㅂ ㄴ ㅁ
30.0 x 30.0 cm
26,700원 ~
POD
밥드세요
밥드세요
30.0 x 30.0 cm
26,700원 ~
POD
양귀비 1
양귀비 1
29.4 x 35.0 cm
28,200원 ~
POD
휴식
휴식
32.9 x 40.0 cm
32,600원 ~
POD
시간을 품다
시간을 품다
29.8 x 35.0 cm
28,400원 ~
POD
축제
축제
40.0 x 30.7 cm
31,100원 ~
POD
알 수 없는 꽃
알 수 없는 꽃
32.0 x 40.0 cm
32,000원 ~
POD
기다림
기다림
25.4 x 35.0 cm
26,500원 ~
POD
세잔의 사과를 훔친 잭슨폴록
세잔의 사과를 훔친 잭슨폴록
30.0 x 30.0 cm
26,700원 ~
POD
양귀비 2
양귀비 2
29.4 x 35.0 cm
28,200원 ~
POD
다음은 누구
다음은 누구
30.0 x 30.0 cm
26,700원 ~
POD
꿈
40.0 x 27.3 cm
29,000원 ~
POD
여행
여행
30.0 x 30.0 cm
26,700원 ~
POD
사유의 의자
사유의 의자
29.1 x 40.0 cm
30,000원 ~
POD
봄
35.0 x 23.3 cm
25,600원 ~
POD
그냥 동화같은 풍경
그냥 동화같은 풍경
35.0 x 25.0 cm
26,400원 ~
P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