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호아킨 소로야 이 바스티다 Joachin Sorrolla y Bastida
1863
~ 1923
스페인의 화가. 발렌시아 출생, 마드리드현 세루세디료에서 사망. 발렌시아의 산 카를로스 미술학교에서 공부한 후 로마와 파리에 유학. 역사화와 사회파의 작품 『이래도 고기는 비싸다고 하다』(1894)를 그렸으나 세기말에 빛나는 독특한 인상파적 회화를 시작하여 20세기 초두의 스페인 회화를 대표하는 화가가 됐다. 『스페인의 지방』 연작 외에 발렌시아 지중해의 양광을 그린 수많은 작품을 남김. 대부분이 마드리드 소롤라 미술관 소장.
작품수(12)
Strolling along the Seashore
30.0 x 30.0 cm
20,500원 ~
POD
Time for a Bathe, Valencia
30.0 x 30.0 cm
20,500원 ~
POD
After Bathing, Valencia
30.0 x 30.0 cm
20,500원 ~
POD
The Gardens at the Sorolla Family House
31.1 x 40.0 cm
24,200원 ~
POD
The Horse’s Bath
40.0 x 34.3 cm
25,900원 ~
POD
The Little Sailing Boat
35.0 x 30.6 cm
22,100원 ~
POD
Breakwater,San Sebastian
40.0 x 30.0 cm
23,600원 ~
POD
Joaquín
25.0 x 40.0 cm
21,400원 ~
POD
La Siesta
30.0 x 30.0 cm
20,500원 ~
POD
Mother
40.0 x 28.6 cm
22,800원 ~
POD
The Bath, Javea
40.0 x 28.6 cm
22,800원 ~
POD
Under the awning, on the Beach at Zarauz
40.0 x 31.4 cm
24,300원 ~
POD